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최강희가 팬들을 위해 커피 배달에 나선다.
최강희는 오는 4일 KBS 2FM '최강희의 야간비행' 청취자에게 직접 커피를 배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야간비행' 제작진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으며, 일요일 코너 '지도에도 없는 마을'에 고정출연중인 여행작가 유성용 씨와 함께 진행한다.
최강희의 특별한 팬서비스를 받을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소재의 대학에서 논문을 쓰고 있는 대학원생이다. 이 주인공은 1일 방송된 '야간비행-다방기행' 특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최강희와 유성용 씨는 직접 스쿠터를 타고 주인공을 만나 커피를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청취자를 위해 커피 배달에 나설 최강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