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고두심이 자신의 아들이 배우지망생이었다고 털어놨다.
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고두심이 출연해 그녀의 고향인 제주도를 찾았다.
고두심은 “아들이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었다”며 “배우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배우가 되겠다던 아들을 극구 만류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들이 연극영화과를 2년 다닌 후 ‘엄마 아무래도 과를 바꿔야겠어. 고두심이란 이름을 평생 등에 붙이고 살려니 끔찍해요’라고 했다”며 “엄마를 넘어서야 한다는 부담감과 평생 꼬리표처럼 붙어 다닐 고두심 아들이라는 이름표 때문에 경제학과로 진로를 변경했다”고 털어놨다.
고두심은 또 “아들은 지금 회사에 잘 다니고 있고 딸은 오는 8월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아들과 딸의 근황을 전했다.
오는 9일 방송에는 배우 고소영 편이 방송된다.
[자신의 아들이 배우지망생이었다고 털어놓은 고두심.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