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대한민국 최초의 야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3일 선수협은 “9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베이스볼 토크 콘서트 ‘베이스볼 스타가 시대의 멘토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수협이 주최하고 팜스타가 주관하며 청소년 야구 발전과 멘토링 사업의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 8개 도시에서 10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XTM 임용수 캐스터, KBS N 이병훈 해설위원, XTM 이숭용 해설위원, 전문 MC 한석의 진행으로 은퇴선수와 현역선수,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는 연예인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최근 은퇴한 이종범이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유쾌하고 진솔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야구 꿈나무와의 멘토링 결연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팬들과 함께 10구단 창단을 촉구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선수협은 “팬들과 프로야구 선수들의 만남을 통해 한국야구 저변확대와 학교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프로야구인들의 나눔문화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이스볼 토크 콘서트 참가방법은 1만원 이상의 기부금으로 선착순 입장이며, 기부금 전액은 유·청소년 야구 발전 및 멘토링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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