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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MBC '무한도전'의 런던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주년 기념 현장공개가 진행돼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참여했다.
이날 정형돈은 '무한도전'의 2012 런던올림픽 특집 실현 여부에 대해서 "'무한도전' 같은 경우 어떻게 결정난 지 모르겠고, 빨리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서 기다리는 많은 분들에게 인사 드리는 게 저희들의 최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제가 노조가 아니라서 확실한 건 모르겠다. 조속히 마무리 돼서 많은 분들에게 큰 웃음 주길 바란다"며 "런던행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제가 말씀 드릴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MBC노조 파업으로 인해 '무한도전'이 22주째 결방한 가운데, 런던올림픽 개막일인 27일이 다가오며 '무한도전'의 런던행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MBC 사측은 '무한도전'의 런던행을 원하고 있는 반면, 연출자인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의 런던행은 파업 종료 후에 결정될 문제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무한도전' 외주제작설까지 흘러나오며 김태호 PD 없이 '무한도전'이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개그맨 정형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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