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WKBL이 드디어 움직인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6일 오전 7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구단주 모임 및 2012년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 총회에서는 신임 총재 선임 안건을 비롯한 기타 안건이 논의 된다.
최근 새누리당 모 의원이 WKBL 새 총재에 추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 6일 임시총회에서 어떻게든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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