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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최나연이 LPGA 투어 올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나연(25·SK텔레콤)은 6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메이저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선두 그룹을 2타차로 바짝 추격했다. 1, 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5번홀에서 다시 1타를 줄여 전반홀에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후반홀에서 3개의 보기를 범해 타수를 잃었고, 11번홀에서 1타를 만회했다.
박인비(24), 이미나(31·볼빅)도 1언더파 71타로 최나연과 함께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선두에는 미국 선수들이 포진했다. 브리타니 린시컴, 크리스티 커, 리제트 살라스 3명의 미국 선수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계 제니 리와 미야자토 아이(일본), 렉시 톰슨(미국)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위치했다.
박세리(35·KDB금융그룹)는 72타 이븐파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US여자오픈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최나연.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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