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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이자 배우 조하랑이 자신의 몸무게를 밝혔다.
조하랑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헤어스타일 바꿈. 살은 좀 그만 빠졌으면. 42kg 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하랑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고 있다. 특히 그의 손에도 한줌에 잡히는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몸 전체적으로 너무 마른 듯해 건강미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키 166cm의 조하랑은 과거 자신의 몸무게가 44.5kg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42kg로 몸무게가 더 빠진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걱정된다"는 반응이다.
한편 조하랑은 현재 JTBC 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에 출연 중이다.
[조하랑. 사진 출처 = 조하랑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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