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볼륨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18일 전파를 탄 케이블 채널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는 '걸그룹들의 식단'에 대해 다뤘다.
이 과정에서 시크릿 멤버들의 워터파크 광고촬영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시크릿 멤버들은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선탠을 즐기고 있는 전효성을 향해 날아온 물풍선이 터지면서 전효성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최강 몸매" "진정한 베이글녀" "완전 부러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워터파크 광고 중인 전효성. 사진 = 엠넷 '와이드 연예 뉴스'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