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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QPR? 기성용 형이라고 생각한다"

시간2012-07-06 17:01:15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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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제2의 박지성’ 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이 최근 불거진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이적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김보경은 6일 오후 파주NFC에서 실시한 올림픽 대표팀 훈련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적에 대해선 확실히 아는 것이 없다. 뭐라고 말하기 곤란하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최근 QPR의 마크 휴즈 감독은 “젊은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한국 선수의 입단을 암시했다. 김보경을 비롯해 기성용(23·셀틱), 박주영(27·아스날) 등이 거론된 이유다.

하지만 김보경은 이를 부인했다. 그는 “QPR의 얘기를 듣고 나서 (기)성룡이 형 얘기라고 생각했다. 기사를 재밌게 봤다. 개인적으로 (기)성룡이 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QPR과 관련해서 특별한 얘기를 듣지 못했다. 확실히 모르겠다.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선 기쁘다”고 덧붙였다.

화제는 다시 하루 전 치른 K리그 올스타전으로 바뀌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2년 대표팀의 모습을 지켜본 김보경은 “한국 축구에 큰 업적을 남기신 선배님들이 10년 만에 경기 하시는 것을 보고, 앞으로 올림픽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김보경은 가장 기억에 남는 플레이로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파넨카 킥’을 꼽았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홍명보 감독님이다. 승부차기를 할 때 찍어차는 것을 보고,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고 느꼈다”고 감탄했다. 김태영 코치도 빼놓지 않았다. 김보경은 “김태영 코치님도 재밌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은 하나 된 ‘팀’을 강조한다. 특별한 규율도 가지고 있다. 윗옷을 바지 안으로 반드시 집어넣고 다녀야 한다. 김보경은 “제일 큰 게 옷 집어 넣는 것이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서, 안 집어넣다가 걸려서 김태영 코치님한테 꿀밤을 맞곤 했다. (구)자철이 형도 맞았고 나도 맞았다. 그때 이후로는 항상 집어 넣는다”며 웃었다.

[김보경.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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