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7일 롯데-삼성전이 매진됐다.
롯데 관계자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삼성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오후 2시 30분에 현장 판매 분이 동이 났다. 0.5경기 차로 선두와 2위를 달리는 두 팀의 경기에 부산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라는 증거다. 롯데는 올 시즌 12번째로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롯데의 누적 관중은 831348명이고 평균 관중은 22469명이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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