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이대호가 시즌 14호 홈런포를 터뜨리며 홈런 부문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오릭스 버팔로스의 이대호는 8일 일본 지바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4번째 아치를 그렸다.
이대호는 1회 2사 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 상대 선발 요시미 유지의 6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지난 6일에 이어 이틀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5회초 현재 오릭스는 이대호의 투런포를 앞세워 3-2로 앞서 있다.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선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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