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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사생팬과 사생택시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김희철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 앞도 구청 앞도 쫓아오지 마세요. 30살 먹고 좀 착해졌나 했는데 난 안 되나봐요. 교통사고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매번 목숨 걸고 도망가듯 운전하는거 무섭습니다"며 "실망을 한다해도, 배 부른줄 알아야 해도 전 목숨이 하나라 안 되겠네요. 이해심 부족한 제 탓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사생팬을 태운 택시 기사에게도 한 마디 했다. 김희철은 "그리고 잘 모르는 외국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삥 뜯지마요 아저씨들. 웃으면서 애들 등쳐 먹는거 양아치 같으니까.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런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며 "1년동안 트윗도 안 하고 조용히 살겠습니다. 1년 뒤에 봐요. 생일 축하해 준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고 전했다.
'사생팬'은 스타의 사생활을 좇는 극성 팬을 일컫는 용어로 지난 2009년 JYJ 멤버들이 24시간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생팬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마찰이 있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사생팬과 사생택시에 일침을 가한 김희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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