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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올림픽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런던올림픽 본선까지 팀 전력을 끌어 올리겠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올림픽팀 선수단은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올림픽 본선을 보름 남짓 앞둔 소감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첫째주 훈련에 만족한다"며 "어제부터 2주차 훈련을 하고 있다. 생각보다 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4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르는 것에 대해선 "26일 열리는 멕시코와의 본선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뉴질랜드전은 과정이다. 좋은 점이 많이 나타나면 좋겠지만 좋지않은 점도 발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팀이 되기 위해선 부족한점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 부족한점들이 드러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은 올림픽팀 선수 구성이 뛰어난 것에 대해선 "선수들의 조합을 중요시하고 있다. 상대방과 전술적으로 맞춰 나갈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 대회가 아닌 세계대회에 도전하기 때문에 자신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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