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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최나연(25·SK텔레콤) 프로가 10일 저녁 인천 운서동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우승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가지 꿈이 있다면 주니어 선수들이 저를 보고 꿈을 키워 꿈을 이룰때 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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