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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돈스파이크가 16년 전 충격적인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생 때 도서관 대출증을 극적으로 획득. 이것이 96년도 돈스파이크였다니"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초록색으로 탈색한 듯한 머리를 넘기고 안경을 쓰고 지금과는 달리 마른 체형으로 카메라를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다. 도서관 대출증 사진이라고 보기엔 다소 반항적인 포스가 느껴진다. 특히 현재 검은 선글라스를 고수하고 듬직한 풍채에 머리를 전부 삭발한 민머리 모습과 사뭇 달라 더욱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돈스파이크 대박", "16년 전에는 홀쭉했네", "돈스파이크 맞나?", "못 알아볼 뻔", "불량 청년이었나봐"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자신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으로 화제가 되자 돈스파이크는 다시 트위터에 "아...제발 파장이....ㅋㅋㅋㅋ 더 어릴때 사진은 더 장난 아닌데 집에가서 찾아봐야지"라고 글을 남기며 2탄을 예고(?)했다.
[16년 전 충격과거를 공개한 돈스파이크. 사진 = 돈스파이크 트위터, CJ E&M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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