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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절친 아이유에게 가위눌림 퇴치법을 제시했다.
아이유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가위눌림. 오늘 하루는 평소보다 일찍 시작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수지는 "주먹을 들고 높게 자 봐"라는 답글로 수지만의 가위눌림 퇴치법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대화에 네티즌들은 "수지의 4차원 가위 퇴치법" "가위는 안눌리지만 잠을 못 잘 듯" "아이유와 수지의 대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왼쪽)의 가위 눌림 호소에 해결책을 제시한 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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