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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고교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효린이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효린은 교복에 백팩을 매고 셀카를 찍었다. 짧은 커트 머리와 맑은 눈망울이 풋풋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섹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순수하고 명랑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등학교 때 완전 귀여웠는데" "언제부터 섹시했던 거야" "섹시가수의 풋풋한 과거"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교시절 효린.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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