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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들의 배신? “또 과거 사진 공개”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22)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이 또 공개됐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계속되는 미코 진 김유미 동창들의 배신'글이 화제다.
해당 글에는 김유미의 학창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이 담겨 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눈 크기와 함께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이 지금과는 큰 차이가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창들이 제대로 열폭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미스코리아가 아닌 성형코리아”, “대단한 변신”이라고 비난 여론을 보내고 있다.
앞서 김유미는 학창 시절 졸업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돼 홍역을 앓았다. 미스코리아 대회 측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는 상황이다.
[김유미-김유미로 추정되는 과거 사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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