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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의 녹화일이 월요일로 변경됐다.
12일 MBC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2'는 오는 8월의 가수전부터 녹화일을 금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한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나는 가수다2'는 당초 생방송으로 경연과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 그러나 '나는 가수다2'는 생방송으로 인한 문제점이 곳곳에서 노출됐다.
이에 6월부터 토요일 경연 사전 녹화, 일요일 결과 발표로 방식을 변경했다. 당시 제작진은 "경연과 생방송이라는 두 가지 숙제로 인한 가수들의 과도한 긴장감을 풀어주고, 생방송이 가질 수밖에 없는 사운드의 한계 역시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욱 완성도 높은 '나는 가수다2'를 만들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시 6월 말 녹화일을 토요일에서 금요일로 하루 더 앞당겼다. 당시에도 녹화일 변경 이유로 음향과 영상의 완성도를 언급했다. 또 7월의 가수전부터는 재택평가단 문자 투표를 없애며 결과 발표도 생방송에서 사전 녹화로 변경한 바 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의 김영희 PD.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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