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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윤희석이 득녀했다.
윤희석을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윤희석 씨 아내가 지난 5일 아침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윤희석과 그의 예쁜 아내를 닮아 딸 아이의 미모가 벌써부터 출중하다"고 덧붙였다.
윤희석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결혼발표를 했고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난 후 운명처럼 강한 인연임을 느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해 11월 12일 5살 연하의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득녀한 윤희석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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