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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힙합대부' 타이거JK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타이거JK는 최근 진행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이하 '유앤아이') 녹화에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그의 오랜 절친이자 동료 Bizzy, 후배가수 유빈과 파워풀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게스트는 2PM 멤버 장우영이다. 장우영은 2PM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우영은 파격 콘셉트의 숨겨진 비화를 공개하고 2PM 멤버 소식, 그리고 그룹 활동 중에는 절대 말하지 못했던 2PM 형들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쏟아냈다.
마지막 무대는 이자람의 '한국의 소리'가 꾸몄다. 1984년 '예솔이'로 활동했던 5세 어린이 이자람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이 되어 '유앤아이'에 출연했다. 방송은 15일 밤 12시 10분.
[타이거JK-유빈-Bizzy, 정재형-이효리, 장우영, 이자람(위쪽부터).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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