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애교섞인 영화 홍보를 했다.
박한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탈리 촬영 중! 귀엽고 편한 캉캉이치마♡ 자. 아직 두개의달 보지못하신분들 심야영화 고고씽할 시간입니당!^^"라는 글과 함께 블루계열의 스커트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의 날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이 치마 나도 사고싶다", "극세사 다리 부럽다", "영화 보러 가야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12일 개봉한 공포영화 '두 개의 달'의 주연을 맡았다. '두 개의 달'은 12일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박한별. 사진=박한별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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