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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과일 사랑을 보여줬다.
빅토리아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이다. 닭뇌 말고 나의 건강 음식. 채소 과일 많이 드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방울 토마토를 포크로 집어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빅토리아는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곱창, 번데기, 닭발, 홍어 등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특히 "닭뇌를 제일 좋아한다. 뇌를 먼저 뜯어먹는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사진출처 = 빅토리아 미투데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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