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4일 프로야구 사직·대구 경기 우천 취소
2012-07-14 16:06:24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부산 사직구장,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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