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 출정식경기 한국-뉴질랜드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은뒤 김태영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병역 연기 논란을 딛고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발탁된 그는 지난 2월 29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전 이후 근 4개월 만에 국내 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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