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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타 스탤론의 아들, 세이지 스탤론(36)이 갑작스럽게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그의 주변 지인들이 "죽음의 징후를 느끼지 못했다"고 진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플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세이지 스탤론의 오랜 지인인 조지 브런스테인은 "세이지는 술도 안 마셨다. 그는 매우 젊고 감수성 많으면서 재능있는 청년이었다. 그의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고 느낄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세이지 스탤론은 최근 사업 파트너 밥 무라스키와 새로운 영화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고 오랫동안 만나온 여자친구와 조만간 라스베가스에서 결혼할 계획도 세우고 있었다.
이외에도 브런스테인은 "그는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았고 항상 그들을 존경하고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세이지 스탤론은 지난 13일(현지시각) 가정부에 의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현재 그의 죽음을 조사 중인 경찰은 사인으로 약물남용을 꼽고 있으며 발견하기 3~4일 전 이미 사망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아들을 잃은 실베스터 스탤론. 사진 = 영화 '람보' 스틸컷]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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