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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고은아가 무보정 각선미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최근 한 선글라스 브랜드 런칭쇼를 찾은 고은아는 베이비펌을 한 짧은 머리모양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차도녀 매력을 풍겼다.
고은아는 선글라스로 얼굴 반을 가리는 작은 얼굴 사이즈를 자랑했고, 보정되지 않은 사진임에도 흠잡을 데 없는 각선미로 시선을 이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패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고은아의 모습에 "얼굴이 저렇게 작을 수도 있구나" "명품 각선미다" "선글라스 벗은 얼굴도 보고싶다"라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각선미를 과시한 고은아. 사진 = 핑크스푼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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