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배우 이근희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제1회 넥센히어로즈배 사회인 야구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근희는 1981년 극단 '창고극장'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도둑과 시인', '진짜 사나이', '도레미파솔라시도' 등 많은 작품에 출연,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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