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갈갈이' 개그맨 박준형이 KIA 타이거즈의 홈경기인 19일 광주 두산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구단 홍보대사인 박준형은 경기 전 시구를 하고, 5회 클리닝타임 때는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과 함께 이벤트도 개최한다.
한편 개그맨 박준형은 지난 2006년부터 KIA타이거즈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다.
[박준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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