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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의 대박을 기념해 친한 후배들과 만찬을 즐겼다.
배우 김성은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령언니께서 '추적자' 대박 기념으로 맛나는 저녁을 사주셨어요^^ 언니 감사해요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당시 찍은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이 '추적자'의 히로인 김성령과 함께 손담비, 신애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어 새로운 연예계 황금 인맥을 알렸다.
네 사람은 모두 수수한 차림에도 화려한 미모를 뽐냈고, 좋은 일을 함께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미녀들만 모였네"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구나" "의외의 인맥에 놀랐음" 등의 반응들로 관심을 보였다.
[신애-김성은-김성령-손담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 김성은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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