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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김지수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김지수는 최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멜랑콜리아'의 영화 포스터를 차용한 화보를 촬영했다. 김지수는 "포스터를 보는 순간 나에게 말을 건다고 느낄 만큼 사로잡혔다"며 영화 '멜랑콜리아'를 통해 받은 인상을 전했다.
영화 '멜랑콜리아'는 종말을 앞두고 두 자매의 심리적인 공포와 우울을 담은 영화로 2011년 제 64회 칸 국제 영화제에 진출, 주인공 커스틴 던스트가 여우주연상을 받을 만큼 인정받았던 작품이다.
화보 촬영 당일 관계자들은 영화 속 주인공 커스틴 던스트의 냉정하면서도 차분하고 또 세련된 느낌이 배우 김지수와 잘 어울린다고 평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누워서 촬영한 만큼 난항이 예상된 것도 사실이지만 조선희 사진 작가와 김지수는 '멜랑콜리아'의 느낌을 재현해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는 김지수를 비롯, 신세경, 백윤식, 김소연, 유선, 이윤지 등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들이 매거진 얼루어코리아와 '영화적 순간'이라는 컨셉트의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8월호에 공개된다.
[김지수. 사진=얼루어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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