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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박지윤의 '성인식'을 열창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부산 KBS홀에서 진행된 아이유 단독 콘서트 '리얼 판타지' 공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아이유가 박지윤의 '성인식'을 열창하는 모습이다. 핫팬츠를 입고 '성인식'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에 관객들은 열광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보여줬던 '국민 여동생'이 아닌, '성인식'의 노래 가사처럼 소녀가 아닌 성인이 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무살의 아이유란" "이제 소녀가 아닌가" "'성인식'도 귀엽다" "아직은 국민 여동생이었으면 좋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인식'을 열창한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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