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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카라 멤버 지영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닭발을 보고 아연실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는 청춘민박의 첫번째 주인공이 등장, 5남매의 부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청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닭발이 먹고 싶다는 첫째딸을 위해 닭발 손질에 나섰다. 닭발을 본 효연은 "꺅!"하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이영자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좋아서 그런다. 엄청 좋아한다.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닭발이 좋지 않았던 것.
이영자는 효연에게 "그렇게 좋아하면 닭발과 뽀뽀해라"고 효연을 놀리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지영은 미리 "난 닭발 안좋아한다"고 선수를 쳤다.
지영과 효연을 놀리고 싶었던 이영자. 그는 닭발을 들고 효연과 지영에게 다가가 두 사람을 아연실색케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닭발을 보고 아연실색한 지영과 효연. 사진 = KBS 2TV '청춘불패2'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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