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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 김정근 아나운서(35)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정근 아나운서의 아버지 김광철(63) 씨는 22일 오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김광철 씨는 그동안 지병으로 투병해왔고, 최근 병세가 악화돼 운명을 달리했다. 현재 김정근 아나운서와 아내 KBS 이지애 아나운서는 서울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8시다.
[부친상을 당한 김정근 아나운서. 사진출처 = MBC 언어운사 홈페이지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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