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독특한 이상형이 신동에 의해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서는 이특의 남다른 이상형이 공개됐다.
신동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특의 이상형은 처음 보는 여자"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방차 멤버 정원관의 민망할 정도로 깜찍한 별명도 공개돼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원조아이돌 소방차와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 예성이 출연해 '세기의 아이돌 스페셜' 특집으로 꾸며졌다. 23일 밤 11시 15분 방송.
[독특한 이상형을 폭로당한 이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