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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유 유준상(43)이 근육질 몸매와 동안외모 유지 비결을 전했다.
유준상은 최근 진행된 SBS '좋은아침' 녹화에 출연해 "벗은 몸은 10년 전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올해 만 43세인 유준상은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1살 연하 아내 홍은희와는 나이 차를 느낄 수 없다.
그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까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소식(小食)을 하고 있으며 저녁 8시 이후에는 절대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보다는 식습관 조절, 그리고 활발한 활동량으로 다져진 몸"이라며 몸매 유지 비결과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유준상은 과거 중환자실에 있었던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은 25일 오전 9시 10분.
['좋은아침'에 출연한 유준상.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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