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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동방불패’, ‘중경삼림’ 등의 작품으로 80~90년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중화권 스타 임청하(57, 린징샤林青霞)가 장이머우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중화권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임청하는 장이머우 감독의 신작 ‘용문’(龙吻)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용문’은 제작비 1억 위안(약 18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으로, 임청하를 비롯해 랑랑, 궈더강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도 출연할 예정이다.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거액을 투자한 만큼 할리우드 수준의 작품을 만들겠다는게 장이머우 감독의 계획이다.
한편 임청하는 1994년 홍콩 재벌 싱리위안과 결혼하면서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임청하. 사진 = 동방불패 중]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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