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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짝' 제작진, "남자 7호 알바로 성인물 찍어…법적대응" 공식입장

시간2012-07-23 15:55:19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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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짝' 남성 출연자가 실제 성인물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짝'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23일 오후 '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기 말레이시아 편 남자 7호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공식 입장'이란 제목으로 남자 7호의 출연과정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출연자 선정 과정에서 사전 프로필작성, 사전 인터뷰, 서류검증(학력, 직장, 혼인 관련), 서약서 작성 등의 과정을 통해 출연자에 대한 다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치고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 후 "남자 7호는 제작진과의 사전 면접 및 출연동의서 작성 과정에서 과거 방송 출연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출연한 적이 없다고 응답했고, 공중파 출연 자격 여부에 관한 질문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성인비디오 촬영에 관련하여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가 알려진 후 본인에게 확인한 바, 남자 7호에 따르면 대학 재학 중에 유리창 닦이, 편의점 등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고, 지금 현재 거론되는 영상물은 그 때 당시 한 미디어에서 비디오를 찍자고 제의해와, 당시 이를 아르바이트 차원으로 가볍게 생각하여 촬영에 응한 것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위 사실을 '짝' 제작진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남자 7호는 '짝' 프로그램에 출연을 결심했을 당시, 그 동영상 촬영이 본인에게 본업이 아닌 아르바이트로 했던 것이기에 큰 문제가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고, 그래서 이 사실을 굳이 알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글 말미 "31기 남자 7호가 이미 기사를 통해 알려진 사실과 같은 동영상 촬영에 임하였던 사실을 사전에 알았다면, 당연히 '짝' 프로그램 촬영에 참여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짝'은 일반인들의 건강한 애정관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출연서약서를 허위로 기재한 31기 남자7호에 대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또 "검증에 한계가 있는 부분에서 불거진 불미스러운 논란이지만 저희 제작진은 프로그램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짝'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출연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잊지 않았다.

앞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짝'에 출연한 한 남성이 성인방송에 출연했던 에로배우라는 의견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영상 속 남자의 목소리, 체격, 목에 위치한 점 등을 근거로 '짝' 출연자와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했고 같은 날 SBS '짝' 제작 관계자는 "해당 출연자가 실제 에로배우로 활동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거 성인물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짝' 남자 7호.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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