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 걸그룹 타히티가 2012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색다른 응원을 펼친다.
23일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히티는 런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아이웨어와 스타일리쉬바디 '14일동안'과 함께 올림픽 선수단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타히티는 2012 런던올림픽을 맞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있는 배너를 통해 국민들이 남긴 응원 메시지를 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 타히티는 한국팀의 선전 기원 응원 메세지를 직접 전한다.
이번 캠페인은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우리 선수들에 대한 '승리의 염원'을 담아 응원 댓글을 적은 사람 중 매일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타히티는 6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들 모두 미모의 소유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데뷔 전부터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런던 올림픽 선수단을 위해 색다른 응원을 펼치는 걸그룹 타히티. 사진 = DS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