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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아이돌그룹 2PM멤버 닉쿤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JYP네이션’ 참가 여부를 놓고 소속사 측이 고심에 빠졌다.
닉쿤은 이날 23일 오전 2시 30분께 공연연습 후 식사 자리에서 맥주 2잔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부근 이면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닉쿤의 음주 측정 결과는 0.056%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불구속 입건됐다.
이 같은 닉쿤의 음주운전 파문으로 오는 8월 4일 예정된 ‘JYP네이션’ 참여 여부 또한 불투명해졌다. 향후 예정된 닉쿤의 공식 일정은 ‘JYP네이션’ 뿐.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닉쿤의 스케줄 관련해서는 회의를 통해 결정할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번 사고 관련해 소속사 측은 “본인은 물론 회사도 부주의로 잘못된 일임을 사과드린다. 향후 필요한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닉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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