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근황 공개 "30대 맞아?" 최강 동안 인증

[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유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유민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에요. 잘있죠?? 전 지금 촬영때문에 교토에 있어요. 너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강렬한 스모키 화장과 함께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더 젊어진거 아니에요?" "자체발광이에요" "30대 맞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안 외모를 선보인 유민. 사진 = 유민 미투데이 캡쳐]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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