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내가 AS 몸매서열 1위, 백만불짜리 엉덩이"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애프터스쿨(AS) 멤버 리지가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지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숨겨왔던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리지는 "나나언니랑 유이언니한테 가려져 내가 평범한 몸매인 줄 안다. 그런데 내 몸매가 서열 1위다"라고 밝혔다. 특히 리지는 "내 엉덩이가 백만불짜리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리지는 최근 발표된 애프터스쿨의 신곡 'Flash back' 앨범 재킷 사진에서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리지는 섹시 콘셉트를 위한 기상천외한 비결을 고백해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24일 밤 11시 15분 방송.

[애프터스쿨 내 몸매서열 1위라고 밝힌 리지. 사진 = SBS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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