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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25일 개봉을 앞둔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이 또 다시 재기발랄한 패러디로 관객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패러디 동영상 '다크 너트 라이즈'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한 '아이스 에이지 4'는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쓴 '아티스트'의 패러디 포스터 '스크래티스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스크래티스트'는 블랙의 배경에 도토리를 향한 처량한 눈빛과 대사 없는 스크랫의 포즈로 연기파 배우 장 뒤자르뎅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를 더해 보는 것만으로 패러디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또 같은 날 개봉하는 경쟁작인 국내 영화 '도둑들'을 패러디 한 멀티 포스터까지 공개해 패러디에 정점을 찍는다. 국내 최고의 스타 캐스팅에 맞게 선보인 바둑판 모양의 포스터의 이미지와 로고체를 그대로 활용한 패러디 포스터는 '아이스 에이지 4'의 주요 캐릭터들과 절묘하게 매치했다.
매 시리즈 마다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영화적 재미 이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는 이번 영화에서도 '아바타', '브레이브 하트','매트릭스' 등을 연상케 하는 폭소 만발 패러디로 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관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아이스 에이지' 패러디 포스터. 사진=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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