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BC, 런던올림픽 메달송 제작…김연우·이은미·박상민 참여

시간2012-07-25 15:56:1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2012 런던올림픽을 위해 '메달송'을 만들었다.

25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MBC 허연회 스포츠제작국장, 유정형 스포츠기획사업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MBC의 2012 런던올림픽 방송의 특징을 설명했다.

MBC는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현지에선 이재용, 김민아 아나운서가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인 박은지, 개그맨 서경석, 최대현 아나운서가 서울 스튜디오에서 하이라이트 방송을 진행한다.

또 런던올림픽에 맞춰 각종 음원을 제작했다. 가수 박정현과 김조한이 MBC 런던올림픽 방송의 주제가인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밴드 국카스텐과 그룹 엠투엠은 각각 응원가 '푸에고'와 '플라이 하이'를 선보인다.

특히 '메달송'을 제작해 금·은·동 메달별로 서로 다른 음악을 들려줘 감동을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금메달송은 가수 김연우의 '그곳에 올라', 은메달송은 가수 이은미의 '눈을 떠요', 동메달송은 가수 박상민의 '늘 빛나리'로 제작이 완료됐다.

방송인 원자현이 터츠스크린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런던올림픽 방송도 준비됐다. 원자현은 다양한 첨단 방송 기법을 동원해 선수, 종목, 경기장 등 런던올림픽과 관련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수영 종목에 출전하는 박태환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 시간에 맞춰 전국 12곳을 연결해 응원메시지를 전달한다. 울릉도, 연평도, 제주도, 여수 세계박람회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지리산 노고단대피소 등 전국 각지에서 박태환의 금빛 레이스를 응원한다.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인 가수 손진영, 배수정, 구자명도 MBC 런던올림픽 방송에 힘을 싣는다. 손진영은 '손진영의 런던 빛과 그림자'를 통해 이번 올림픽 참가자 중 명암이 갈리는 대상을 선정한다. 배수정은 '배수정의 런던 100배 즐기기'를 통해 런던의 맛집, 명소 등을 소개하며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인 구자명은 축구 경기 전후로 재미로 보는 분석을 선보인다.

신수지, 안정환, 최민호, 홍수환, 강초현 등 각 종목별로 다양한 패널들을 섭외해 런던올림픽 방송의 흥미를 더하고, US여자오픈 챔피언인 최나연도 현지에서 일일리포터로 나선다.

허연회 스포츠제작국장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MBC가 다시 일어서야 한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수 박정현, 김조한, 김연우, 이은미, 박상민(위 왼쪽부터)-MBC 허연회 스포츠제작국장.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