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의 계투요원 고창성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 앞서 투수 고창성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키고 내야수 오재일을 말소시켰다.
고창성은 올 시즌 11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 중이다.
오재일은 트레이드로 두산에 입단한 후 타율 .263 타점 1개를 기록한 뒤 2군에 내려가게 됐다.
[1군에 복귀한 두산 고창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