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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로 성형논란이 일자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장재인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실은 성형할틈 없이 계속 이런저런 활동하고 있었는데. 모르셨죠! 요것도 굴욕이라면 굴욕인감..? 조명빨 화장빨 속지 마시구 노래는 더 이쁘게 봐주시와요. 음원 Rainy Day, 8월1일 앨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로 해명하며 자신의 앨범 홍보도 잊지 않았다.
앞서 장재인은 컴백을 앞두고 프로필 촬영 당시 모습 등을 공개했고, 사진 속 그는 갸름한 턱선에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해 성형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장재인은 오는 8월 1일 미니앨범 '여름밤'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중 '레이니 데이(Rainy Day)를 24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했다.
[성형의혹에 해명한 장재인. 사진 = 장재인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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