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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가 가수 알렉스의 음주운전 사건과는 달리 아이돌 그룹 2PM 멤버 닉쿤의 음주운전 사건은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한밤의 TV연예'는 '음원차트 순위조작', '연예인 전화번호 매매' 등을 전한 가운데, 닉쿤의 음주운전 사건은 방송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닉쿤의 음주운전 사건은 '한밤의 TV연예' 방송 하루 전인 지난 24일 오전 2시 45분경 일어난 것으로 당시 닉쿤은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56%의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
알렉스는 '한밤의 TV연예'가 방송된 18일 오전 2시 50분 경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34%의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한밤의 TV연예'는 방송에서 담당 경찰서를 찾아 알렉스의 음주운전 사건 경위를 전해들었으며, 알렉스 소속사 측에 관련 입장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물었다.
[SBS '한밤의 TV연예' MC 수영(첫 번째 사진 왼쪽)과 윤도현-알렉스(두 번째 사진 왼쪽)와 닉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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