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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리더 정아의 몸무게를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프로그램 1주년을 기념해 애프터스쿨이 출연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의 프로필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고, 프로필에는 정아의 신체사이즈가 키는 167cm, 몸무게는 49kg으로 적혀있었다.
그러자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은 "거짓말"이라며 "빨리 정정해라. 55kg다"고 말해 정아의 웃음을 터뜨렸다. 리지도 옆에서 "60kg 임박이다"며 거들어 애프터스쿨 멤버들을 폭소하게 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 리지(위부터).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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