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과거·현재 공존하는 감쪽같은 합성사진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보아의 현재와 과거가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보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헐~ 이거 좀 짱인듯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팬의 트위터를 리트윗했다.

해당 사진은 보아의 팬이 과거와 현재의 보아를 합성한 사진으로 보아는 과거의 어린 보아와 함께 웃고 있다. 사진 한 컷에는 과거의 풋풋한 보아와 성숙하게 성장한 보아가 공존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합성 감쪽같네" "둘다 예뻐" "누가 합성한거야, 기발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오는 29일 '인가가요'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온리 원(Only One)'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과거와 현재의 보아 합성사진. 사진출처 = 보아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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