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 올림픽 특별취재단] 북한 선수단 기수가 확정됐다.
28일(한국시간)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북한이 53번째로 입장하며, 선수단 기수로는 남자 마라톤에 출전하는 박성철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철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도 마라톤에 출전했다.
한편, 한국은 남자 핸드볼 플레잉코치 윤경신이 기수다. 한국은 100번째로 입장한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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